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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경험. 리뷰

을지로 평균율 /LP바

by 랜덤맛사탕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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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너무 소중하다.
나만 알고 싶은 마음도 있다.
남편과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공간

그리고 결코 친절한 가게는 아니기에
쉽게 추천하기도 힘들다.
(불친절한건 절대 아니지만 손님이 왕이다, 하는 느낌은 아님!!)

그래도 다시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원래는 조용조용한 LP카페 겸 바였고
사진찍는것도 조심스러운 곳이었다
(지금도 소심한 나는 조용한 카메라 모드로 찍는다)

지금은 사장님의 노력(?)과는 다르게
다소 시끄러운 분위기인거 같기는 하다.
이렇든 저렇든, 정말 좋아하는 공간이다.

장소가 그렇게 크지 않다.
2인이 방문하기에 최적인것 같음.
4인 테이블은 1-2개? 정도 있었다.

낮시간엔 커피를 팔고 늦은 오후부턴 주류를 판다.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영업시간도 좀 달라졌으니
자세한 건 인스타그램 참고하시고,
간단한 안주도 있지만 식사 대용은 아닌것 같다.

여기서 나는
키르로얄이나 글렌피딕 하이볼을 주로 마신다.
달달한 주류 좋아하시는 분은 키르로얄 추천
글렌피딕 하이볼은 맛나긴 한데
전혀 달지 않고 드라이해서 쉽게 추천은 못하겠다.

신청곡 받지 않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내 스타일로 틀어주는 곳이라 귀호강한다.
소울, 펑크, 재즈, 보사노바 요런 류…

더욱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함께 들러보면 좋을 공간이다.

https://instagram.com/pky_seoul?utm_medium=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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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한 서비스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내가 사랑하는 공간이니까 조심스럽게 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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