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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집. 하루하루 다이어리

[일기] 가을이 오니 다시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by 랜덤맛사탕 2024.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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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자마자 기다린 듯이 재채기가 시작되고
건강이 확연하게 나빠졌다
2024년에는 건강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날이 없다
너무 피곤하다
올 초에 갑상선 검사를 했는데
이상없다고 나왔음에도 여전히
기운이 무척 없고,
고기를 먹는게 부담스럽다(고기 냄새를 참을 수 없다 매우 역하다)
회사-집 회사-집 그 외의 스케줄을 만드는게
몸이 너무 부담스럽고 아프다
말하는 것도 귀찮고 기운이 든다…

진짜 이러다 골로 가는거 아니냐고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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