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팔찌는 사연이 많다.
예전에 결혼 선물로 친척에게 받았는데
너무 아낀다고 안 차다가
나중에 어디 좋은데 갈때 찼다가 잃어버림(…)
근데 선물받은거라 마음이 좋지 않아서
그냥 내돈내산 하기로 맘 먹음.

정확한 명칭은
엘사 퍼레티, 빈 디자인 브레이슬릿, 스털링 실버, 9mm 이다.
—
티파니도 2월에 인상이 예상되어 있어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했다
공식 홈페이지는 가입이나 구매가 쉬웠음
네이버 페이로 결제가능하다.

2026년 1월 30일 기준
61만원
—
택배 도착은 2월 2일 (금요일에 시켜서 월요일에 도착)
발렉스 라는 택배 회사 통해서 왔길래
대면배송 only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고 그냥 집 앞에 덩그러니 놓고 가심
__
언박싱 샷은 없다 ㅎ 그냥 뜯어버림
(너무 잘 보관하려고 하면 주얼리는 오히려 잃어버림)
그냥 항상 두는 주얼리들이랑 같이 보관.
약간 아쉬운건 은 변색방지 종이?는 같이 안옴.
다른 브랜드는 은 제품 사면 끼워주기도 하던데.
착샷 급히 찍어봄


웃긴게 예전에는 팔찌가 컸는데…
지금은 이정도가 딱 좋다. 안 줄여도됨.
그냥 보통 체격 여자분이시면 살짝 클텐데
또 줄일만한 크기는 아니고 워치랑 같이하려면
이정도가 딱일거같다
(사실 나는 워치랑 같이는 안하고,
왼손에 워치 오른쪽에 팔찌 함)
단독으로는 이런느낌?

(나중에 남이 찍어준 것도 추가하겠음)
데일리 하기에 나쁘지 않고, 착용감도 좋다.
은값이 많이 올라서 향후 가격 인상 되지 않을까 싶음.
금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은도 캐주얼하고 맘에 든다.
특히 팔지는 금으로 된 것 잘못하면 너무
금은방 사장님처럼 너무 번쩍거리는(?) 느낌이라
은 제품이 팔찌로는 제격이다.
다만! 이런 류의 팔찌는 일할때 팬던트가 밑으로 돌아가서 책상에 딱딱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게
가끔 거슬리긴 한다… 손 들고 자판 쳐야함.
하지만 나는 주얼리를 사랑하는 걸 어떡함!
만족스러운 소비였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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