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6. 9.
전 주 토요일에 있었던 어이없었던 일 때문에 기분이 썩 좋지 않았던 날이었다.
주말 내내 기분 전환을 시도했으나 실패.
정신없이 일하고 동료들이랑 한식집 가서 밥먹고, 집에와서 영어 공부 함.
열받아서 chat gpt 랑 이런거 알아보고 그랬음

그리고 이날은 독일에 사는 우리의 오랜 친구 최모씨가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서
친구 셋이서 돈을 모아서 축의금을 전달했음
25. 6. 10.
아침스터디(를 빙자한 동료간 수다타임)이 있는 화요일이라 조금 일찍 나섰음
이날이랑 다음날에 회사에 나름 좋은 일이 있어서
이것저것 이벤트가 있었음..
이날은 옆팀 동료분이랑 같이 밥먹었는데 결론은 운동을 열심히 하자! 였다.
이날은 운동 완료! 헬스장 가서 가볍게 운동했다.
25. 6. 11. 수요일
회사에서 업무상 식사 일정 (101) 이 있어서 제작 쪽에 계신 분하고 밥 먹음
근처 브런치 카페에서 먹었느네 낫뱉
25. 6. 12. 목요일
부장이 절대 절대 사과 안하면서 자기 디펜스를 하고..
또 이날 나한테 영어 잘하냐고 은근 물어본게 뭔가 가스라이팅 당한거같아서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스스로에게 또 화를 냈다. 왜 동일한 수법에 당하고 있는 것인지… 제발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 그만해줬으면..
한편, PT를 간 날! 2:1로 하는데 오랜만에 머신 운동을 했다.
장모씨는 나의 최고의 pt 파트너임!!
25. 6. 13. 금요일
회의가 잘 안 풀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한달만에 재택근무해서 나름 괜찮았다. 회의가 잘 안풀리긴 했는데 나도 이제 모르겠다 내 역량 밖인 것 같음..
이날은 저녁에 업무 끝나고 바로 white lotus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내용이 궁금해서 세 시즌을 완전 몰아서 봤다 (빨리감기해서 봄)
내 기준 시즌 1>시즌 3>시즌2 순으로 재밌었다. 진짜 내 스타일…
중간 중간 개연성이 없는 부분도 있긴했는데 시즌1은 정말 잘 만들었음. 호흡이 짧아서 요즘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고..
왜 극찬을 받았는지 알겠더라.
원래 운동 가려고 했는데 그냥 한주간 지쳐서 그런지 할 맛이 없어서 드라마 보고 누워있었다.
할일은 많은데…
아휴.. ㅠㅜ
25. 6. 14. 토요일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날…
남편의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강원도에 갔다. 벌써 2번째 가는 건데
이번에는 가는 것도 기차로 갔음.
1시간 30분이면 가니까 기차가 제일 편리한듯
날씨가 정말 아름다웠다. 덥긴 했지만 그래도 하늘도 멋지고..


갔다와서 저녁에는 일본어 가고, 밤에 헬스장도 갔다왔다.
토요일까지 벌써 주3회 운동이라니 나 좀 대단함..
일요일인 오늘은 다시 일을 손에 잡고
이력서를 쓰기 시작함…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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